일본국 큐슈군산월명회 마쓰오카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월명회원들이 23일부터 25일까지 군산을 방문했다.
월명회원들은 군산에서 태어나 군산에서 자라고 군산초등학교, 군산중학교(현재 군산고, 군산여고 전신)를 다니던 중 해방 후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로 고향을 둘러보자는 취지로 군산을 방문하게 됐다.
마스오카 월명회장 등 15명은 23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군산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일본 식민지하에 군산은 발전이 침체돼 죄송하게 생각해왔지만 지금은 눈부신 군산발전상을 바라보고 또한 새만금, 현대중공업 군산투자 등 대규모 프로젝트로 발전구상중인 군산시정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