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 만조시각을 전후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군산앞바다 인근 저지대인 해망동, 중동, 금암동, 장미동, 소룡동 지역은 만조 시각에 침수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조석표상(내항기준) 해수위는 26일 15시 11분에 748cm, 27일 15시 53분에는 773cm, 28일 16시 37분에는 773cm까지 예상됨에 따라 만조시간 및 예상수위를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주변이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를 파악해야하며, 가정내 하수구를 모래주머니로 밀봉하고 출입구에 해수유입 방어벽을 설치해야 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