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가 지역 내 통합방위 수행기관 간 방호 능력향상과 테러 집단의 해양 주요시설 공격에 대비한 대테러 항만방호 훈련을 오는 29일 군산 앞바다에서 실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동안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군산해경, 육군 9585부대, 해군 202전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세관 등 통합방위 수행기관에서 경비함정 12척과 150여명의 인력이 동원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고군산 근해 유람을 마치고 군산항으로 항해중인 유람선을 테러분자가 납치해 저유소 등 임해산업시설 시설물을 파괴하는 목적으로 침투, 이에 대한 통합방위기관에서 합동작전을 펼쳐 테러범을 진압한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했다.
이수찬 서장은 “매분기 1회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항만방호 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해상테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 간 작전능력 배양에 주력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