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군산농협 채수항(49) 조합장이 1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일 동군산농협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양용호 시의장과 농협중앙회 황의영 본부장 등 각계인사와 조합원 400여명이 참석해 동군산농협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채 조합장은 ‘조합원에 대한 선서’와 함께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동군산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군산농협이 경쟁에서 승리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최대로 배가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조합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동군산지역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자연경관과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조합으로 만들겠다”며 “조합원들의 믿음과 신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채 조합장은 임피면 축산리 출신으로 중앙고와 전주공전을 졸업하고 25년간 동군산농협 직원으로 재직했으며, 지난 9월 치러진 조합장선거에서 현 조합장을 물리치고 당선된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