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미원동사거리에서 흥남동 사거리 구간의 인도를 좁혀 도로확·포장 공사를 벌이며 울창했던 가로수를 잘라낸 후 가로수를 심지 않기로 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적합한 가로수를 심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624호 7월19일자 7면)와 관련해, 군산시는 지난 27일 현지 여건에 알맞는 가로수를 심기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 인도가 좁아지는 상황을 감안해 적합한 크기와 높이 등을 고려한 가로수를 선택해 식재함으로써 삭막한 회색도시 확산을 다소나마 개선시킬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