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박청규)가 최근 선-후배간의 서로 배우고 가르침을 통해 선진화된 조직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멘토링제(일명 후견인제도)를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지난 25일 2층 토론실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제도 시행을 위한 「멘티-멘토 만남의 날」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멘토링제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멘티-멘토간 상호 자기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멘토링제도 정착을 위해 2년 미만 신임경찰관 14명을 멘티로 선정하고 멘티 1명당 본서 선배와 지구대 선배 1명씩 26명을 멘토로 선정했다.
또한 수시 만남을 통해 친숙해지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해 가고 상호 명확한 목표를 설정, 목표달성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멘토링제도는 선배가 후배에게 자신의 전문지식이나 좋은 경험담 등을 전하면서 후배를 키우는 제도로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