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서면 일대 골프장 조성공사가 착공된 가운데 인근 마을 주민들이 환경피해 등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옥구읍 어은리 등 인근 마을주민 80여명은 지난 28일 군산시청에서 집회를 갖고 골프장 건설로 인한 환경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골프장 건설에 반대를 주장했다.
이에대해 군산시는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를 충분히 거친데다 골프장 필요성에 시민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앞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