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택지개발지구 (구)동도 미소드림이 금호 ‘어울림’으로 바뀐다.
11일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시행사인 KB부동산 신탁이 동도를 대체할 시공업체로 최근 금호(주)를 선정, 이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정확한 공사 재개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시공사가 정해진 만큼 회사 측도 공사재개를 서두르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또는 내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원래 계획대로 내년 8월경 분양자 입주는 차질이 없을 것이며, 이에 맞춰 새로 지운 모델하우스 공개와 본격적인 홍보활동으로 미분양에 대한 계약 완료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도는 수송지구 동도미소드림(773세대)과 나운지구 동도미소드림(437세대) 아파트 시공사로 참여해 왔다가 지난 9월 10일 우리은행 전주지점에 돌아온 51억원과 농협 4억원을 막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날 우리은행 1억 4000만원의 어음을 결재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