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가 군산시립박물관(역사문화박물관) 위치 변경을 담은 ‘군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승인함에 따라 원도심지역이 역사성을 담은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의회는 제118회 임시회에서 군산시가 상정한 군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 시켰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내흥동 채만식 문학관 인근에 짓기로 한 군산시립박물관을 장미동 장기18은행 일원에 짓기로 했다.
군산시립박물관은 총 139억원의 사업비가 소외되는 사업으로 8376㎡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2010까지 지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장기18은행과 옛 군산세관과 조선은행 등에 대한 주변 근대건축물과 연계한 전통문화 테마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