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응찰자 부재로 유찰을 거듭해온 군산시 금동 옛 군산의료원 부지와 건물에 대한 10번째 입찰이 오는 6일 오후 2시 전라북도에서 실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입찰예정가는 최초 83억여원보다 크게 감소한 56억1100여만원으로 지난 23일 공고됐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유찰에 따른 예정가 하락을 노리기위해 응찰자가 없었지만 이번 입찰은 앞으로 더 이상의 예정가 하락이 불가능한 만큼 일부 건설업체들의 응찰이 예상된다』고 기대섞인 전망을 내놨다.
실제로 지난 23일 입찰재공고 이후 도내 건설업체와 서울 소재 건설업체 등이 전북도에 입찰 문의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