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차량을 견인하려던 견인차 기사가 갑자기 끊어진 견인대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4시경 임피면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목포기점 139km 지점에서 고모(26)씨가 추돌 사고를 낸 화물트럭을 견인하기 위해 작업 하던 중 견인대가 끊겨 머리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견인대가 화물트럭 (15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