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1C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적자원의 개발과 관리에 있어 전국 최고의 행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산시는 교육인적자원부, 행정자치부, 중앙인사위원회 등 3개 중앙부처에서 평가한 2007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에서 공공부문 우수기관 으로 인증을 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는 능력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활동이 우수한 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2005년도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으로 추진, 2006년부터 공공부문까지 확대됐다.
시가 공공부문 인증을 취득하게 된 것은 그동안 추진해온 조직 개편과 인사제도 개선, 그리고 특성화된 직원교육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06년 문동신 시장 취임 이후 행정환경과 50만 국제관광기업 도시건설을 위한 비전실현에 맞도록 행정조직을 개편해 직원 인사에도 학연이나 지연에 따른 정실인사의 개입 가능성을 없앰으로써 인사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대했다.
또 인력관리 부문에서 전 청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어학교육 실시, 상시학습 체제 시범운영, 직원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능력개발 특별교육 실시 등 새로운 가치와 이념을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타 지자체와는 특화된 직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시 산하 공무원들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행정능력 육성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기관장의 특별한 의지와 모든 구성원의 협조로 조직발전의 큰 틀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이제 대내․외적으로 입증된 내부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번 인증을 통해 시는 시민과 공무원 인적자원개발 시스템 구축으로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유비쿼터스 평생학습 으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