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한국전쟁 당시 군산지역 학교 학생 중 의거 입대해 전몰한 희생자 228명의 명복을 비는 합동위령제가 열린다.
19일 오전 11시 군산시 청소년회관에서 치러지는 이번 합동위령제는 전몰 학도병을 추모하고 그들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시민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안보의식을 제고시켜 나갈 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부(지부장 김청환)가 주관하고 군산시와 군산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합동위령제는 당시 참전했던 학생들의 모교 재학생과 총동문회(군산고, 군산제일고, 군산상고, 군산남고 등)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