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총경 김종길)는 수능시험 끝난 후 수험생들의 심리적 해방감 등으로 인한 탈선․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선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군산경찰은 15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경찰․시청․교육청 등 관공서와 청소년 관련 NGO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운집이 많은 나운동 일대 유흥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탈선․비행 청소년 자진귀가, 폭력 등 청소년 범죄행위 예방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을 펼친 결과 청소년보호법위반 2건(청소년 주류 제공), 공문서위조와 동행사죄 1건을 단속했으며 탈선행위 청소년 16명을 현지 계도, 귀가조치 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의 탈선과 비행을 막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청소년지도위원회, 교육청, 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의 조기 귀가를 유도하고 이와함께 유해업소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라며 “연말까지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