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이 운영하는 군산의료원(원장 이상열)이 소비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받는다.
22일 소비자보호원은 “군산의료원이 제12회 소비자의 날(12월3일)을 맞아 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는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응급 및 퇴원 환자들이 평소 집에서 사용하는 물품 등의 잦은 결함으로 상해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해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보고하는 정보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군산의료원의 위해정보활동은 응급 및 퇴원 챠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평소 사용하는 물품이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의외로 물품의 결함으로 인한 상해나 부주의에 의한 손상에 노출되는 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소비자의 위해정보를 소보원에 보고하는 활동을 하게 됐다.
이와 같은 위해정보 활동은 올해 1월 25일 소비자보호원에서 재 위해정보 보고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 1/4분기 보고율이 50%에 그쳤지만 꾸준한 문제분석으로 2/4분기와 3/4분에는 1건의 누락도 없이 100% 위해정보를 보고해 보고기관 1위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상열 군산의료원장은“앞으로도 고객만족과 내원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서 꾸준한 의료질관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