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소장 김만곤)는 군산시 대야면 소재 추진장애인작업장에서 증증장애인들의 야외체험활동과 재활작업을 지원하는 사회봉사명령 기획집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이달 19일부터 30일 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9명을 투입해 장애인들과 1:1결연을 맺고 군산철새축제, 전국장애인가요제 관람 등 야외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한다.
또 쇼핑백, 포장지 제조 등 재활작업을 보조하고 장애인들의 복리를 증진함은 물론 장애인들의 삶의 현장과 장애극복의지를 체험함으로써 사회봉 사명령 대상자들이 자신의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할 방침이다.
추진장애인작업장 관계자는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어 주변으로 부터 소외를 받아온 장애우들에게 좋은 친구들이 생겨 작업장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답답한 작업장에서 벗어나 넓은 벌판에서 철새를 관람하는 야외활동을 하게 돼 앞으로 장애우들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김○○(남, 34) 씨는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장애인들이 너무나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내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향후 결연을 맺은 장애우를 지속적으로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