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이자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박경서 교수의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인권강의 광경>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염웅철)이 26일 대한민국 인권대사를 역임하고, 현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이자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박경서 교수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강의를 실시했다.
박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세계인권선언 등 인권의 역사적인 연혁을 짚어보고 오늘날 새로운 인권분야로 대두되고 있는 평화권, 환경권, 발전권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독일의 경우와 비교해 우리나라 인권의 현주소와 새터민(탈북자)들의 상황을 살피고, 나의 인권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권․ 집단의 인권의 중요성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평화, 화해, 인권의 사도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검찰업무에 있어서도 검찰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과 원칙에 대한 ‘정의와 인권’, ‘형평과 신뢰’의 중요성 역설했다.
한 편 박 교수는 2001년부터 2007년 5월까지 대한민국 인권대사 역임했으며, 現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통일원 정책평가위원회 위원장, 이화여대 학술원 석좌교수, 네팔정부 인권상 수상, 문화일보 평화인물 10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저서로는「화해 그리고 통일」, 「인권대사가 체험한 한반도와 아시아」등이 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