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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 질문공세

제119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은 군산시의회(의장 양용호)가 27일 각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1-27 15:46: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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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은 군산시의회(의장 양용호)가 27일 각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 첫날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진희완)와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일)는 총무과와 지역경제과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군산시가 추진한 각종 시책과 사업들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사항들을 쏟아냈다.



각 상임위 의원들의 지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행정복지위원회 

 


 

▲강성옥 의원 = 각종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각 부서 간에 협의가 전혀 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T/F팀(시청 내 주요부서 간의 협조운영체제)도 현재까지 단 1차례만 회의가 열려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선임부서인 총무과가 조율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채옥경 의원 = 군산시가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으로 복덩이 할인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읍면동 공무원조차 모르고 있으며, 이를 아는 시민이 전무한 상태로 이런 시책들이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의문이다.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배형원 의원 = 내년 군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일선 읍면동에서 타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나 형식에 지나지 않고, 자매결연시 지출되는 비용에 대해 시민인 자치위원들이 부담해야하는 처지인데 대책은 무엇인가?.




 
 
 
◇ 경제건설위원회





 

▲강태창 의원 = 지난 번 업무보고 시 재래시장 원산지 표지단속 중 지난해 위반자가 한건도 없다고 보고했는데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43건으로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가? 재래시장에 대한 사업진행 시 수개월 전에 지역주민과 협의해야 함에도 일방적인 사업추진으로 반발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정길수 의원 = 군산관내 협약기업들이 군산지역의 물자와 인력을 활용하지 않고 있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행정당국이 나서 지역 물자와 지역인력을 활용토록 유도하라.




 
 
 


 

▲한경봉 의원 = 현재 전북지역에서 가장 저조한 도시가스 공급율을 보여 지역 단독주택 시민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에도 불구하고 군산시가 기초적인 데이터 조사의 정확성조차 떨어져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대책마련을 요구한다.




 


 

▲서동완 의원 = 군산시가 각종 행사지원금 용도를 오용해 지원금 취지가 무색할 정도이다. 지난해 자동차엑스포 사업에서 계약서상에 명시된 7일 이내 입금돼야할 수익금 처리가 3년 분납으로 된 이유는 무엇인가? 행사 후 중고자재 처리에 소홀해 시 수입으로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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