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구가 지난달에 비해 220명이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군산시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남자 13만 1897명, 여자 12만 8712명 등 총 26만 6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말 인구 26만 389명보다 220명 증가한 것으로 성별로는 남자 200명, 여성 20명이 늘었다.
이와 함께 세대수도 지난달 9만5853세대에서 234가구가 증가한 9만6087세대로 조사됐다.
이 같은 원인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교육의 질 향상과 군산지역의 활발한 기업 유치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군산시 인구는 올해 8월까지 감소세를 보이다가 9월을 기점으로 86명이 늘어난데 이어 10월 51명, 11월 220명이 증가해 인구 증가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