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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부지 활용의견에 무게감

군산지역의 근대화를 상징해온 철도가 시대변화에 따라 일부 폐지됨에 따라 폐철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07 13:54: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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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의 근대화를 상징해온 철도가 시대변화에 따라 일부 폐지됨에 따라 폐철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폐철도부지를 없애 군산시 전체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에서부터 폐철도 부지를 경전철 등으로 바꿔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방안이 분출돼 이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폐철도와 관련해 군산시는 철도부지가 한국철도공단 소관이어서 활용여부를 당장 말할 수는 없지만 도시 전체의 발전에 어떤 선택이 필요한지를 검토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폐철도 부지를 도시계획에 포함할 수는 있을 것이란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서해안포럼(공동대표 이승우)과 군산환경운동시민연합(대표 전병호), 군산문화경제포럼(대표 최관규)은 7일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군산의 유휴철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우 서해안포럼 공동대표(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는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 폐선철도 부지 활용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펼쳤으며, 최관규 군산문화경제포럼 대표(정치학박사)는 폐철도 부지를 적극 활용해 세계적인 도심의 명물로 만드들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달 군산역이 내흥동으로 이전하고 군산-서울간 열차가 운행되면서 군산의 폐철도부지에 대한 활용여부가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부각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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