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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기름유출사고 군산지역 비상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기름 유출과 관련해 시와 군산해경을 비롯 수산관련 기관 등이 비상이 걸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10 10:12: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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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기름 유출과 관련해 시와 군산해경을 비롯 수산관련 기관 등이 비상이 걸렸다.

 

현재 유출된 원유는 사고지점 남쪽 30km, 북족 20km해상까지 퍼져 있는 상태로 아직까지 피해는 없는 상태지만 사고 선박에서 흘러나온 기름띠가 지역 내 해상까지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황.

 

이에 관계자들은 기름띠 경로 등을 예의주시하며 대책마련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해경에서는 방제정과 250t급 경비정 3척을 사고 해역에 급파한데 이어 서천해상에 경비정 3척을 추가 배치, 기름띠가 넘어올 경우 즉각 방제작업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시도 상황실을 운영, 어촌계를 비롯 13개 도서지역과 비상연락체제를 갖추고 피해발생시 즉각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갖췄다.

 

10일 도청에서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사태에 대한 대책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방안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리지역에서의 피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기름띠가 넘어올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최선의 피해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일 오전 7시15분께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홍콩선적 14만6000t급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와 삼성중공업 소속 ‘삼성 T-5호’가 이끌던 부선 삼성1호(1만1800t급)가 충돌했으며 이 사고로 1만 810t의 엄청난 원유가 바다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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