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옥구초등학교 최천식(사진) 교장이 10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제59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최 교장이 지난 2년간 인권교육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소속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고 운영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학교 동문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 인권교육 확산 시킨 점을 높이 사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 교장은 인권교육을 위한 교사 자기 평가 활동제를 도입하고 지역 내 교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시범 수업 및 교재 발간 교육에 공헌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 교장은 “교원들의 인권의식을 확산하고 사제지간의 상호존중 미덕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인권상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 향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인권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제2회째를 맞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