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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사고 후 폭발, 남녀 숨져

승용차가 비응도 동 풍력발전소 발전기 철제기둥을 들이 받아 운전자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11 15:55: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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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비응도 동 풍력발전소 발전기 철제기둥을 들이 받아 운전자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30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풍력발전소 10호기 부근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비응도 방면으로 가던 승용차가 발전기 철제기둥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LP가스가 새어나오면서 승용차가 폭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양모(30)씨와 조수석에 있던 김모(30․여)씨가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숨졌다.

 

한편 경찰은 커브길을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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