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은 13일 유류 거래명세서를 위조해 유가보조금을 편취하려 한 경기도 모 운수회사 대표 주모(41)씨를 사문서 위조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해 12월경 유류 거래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한 뒤 군산시청에 유가보조금을 신청하는 수법으로 모두 9300여 만원을 편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주씨는 거래 주유소 여려 곳의 인감을 위조한 뒤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를 시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