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군산공장 (본부장 신양호)이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독거노인과 무의탁노인 및 고아시설에 사랑을 전달하는 행사를 13일 실시했다.
군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무의탁노인 및 고아원생 등 400명에게 군산에서 생산된 쌀(20kg)과 라면 그리고 오이 장아찌(1kg)를 직원들이 직접 각 동사무소를 돌며 전달했다.
또 지난 2001년 한 해 동안 무료급식을 실시했던 군산역에서는 독거노인을 위해 여성단체 회원(회장 조미영)들과 함께 중식을 제공함은 물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복(700벌)과 양말(700벌)을 전달했다.
GM DAEWOO 신양호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불우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함으로 인해 따뜻한 온정이 느껴졌으면 하고, 선도적 향토기업으로써 이러한 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