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2년 치러진 제14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는 김옥선(여․73)씨가 사기혐으로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지난 11일 구속됐다.
군산지청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는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회복지법인 소유의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준다며 지난 2004년 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구속된 김씨는 지난 14대 대선에 남정여자로 출마해 문길을 끌기도 했으며, 제7, 9, 12대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