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선거가 진행 중인 군산지역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10시 현재 군산지역의 투표율은 15.01%으로 동시간대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의 16.87%와 2002년 제16대 대선 17.23%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다.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 곳은 나운3동으로 전체 선거인수 2만4690명 중 3069명인 12.43%의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구암동은 전체 선거인수 5191명 중 1020명인 19.65%가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문동신 시장은 미룡주공3단지 투표소에서 양용호 의장은 개정면 발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각각 투표를 마쳤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