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경 소룡동 소재 모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 내부 집기류 등을 전소시키며 1억여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냈다.
그러나 제 17대 대통령선거로 인해 이날 어린이들은 등원을 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조사 결과 이번 화재 원인은 동네 초등학생(4년) 5명이 유치원에 사람이 없는 점을 틈타 몰래 들어간 후 불장난을 하다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화재에 연루된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 조사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7시경 꺼진 불씨에서 불이 되살아나 소방차량이 다시 출동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