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한나라당 군산지구당 당원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군산지구당(위원장 황종택)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6시 개표 시작 이전부터 조촌동 소재 한나라당 군산지구당 선거사무소에서는 황종택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30여명이 모여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이후 각 언론사 출구조사에서 50% 이상의 득표가 예상되자 조촌동 소재 한나라당 군산지구당은 박수와 환호로 이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또 오후 8시 30분 현재 이명박 후보가 45%의 지지율을 보이자 선거 사무소에서는 당선을 축하하는 전화가 빗발쳤다.
황 위원장은 “아직까지 군산지역 정서상 한나라당의 지지는 미흡하지만 나름대로 당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앞으로 이명박 후보가 제시한 새만금 사업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군산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돼 군산발전의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