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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빈집털이범 검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8-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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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빈집털이범 검거

군산경찰서는 지난 9일 아파트 빈집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절도행각을 벌여 온 강모(24)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5월 하순경 충북 청주시 H빌라에서 우체통에 보관중인 집 열쇠를 이용해 홍모(20)씨의 집에 침입해 방안에 있던 지갑과 귀중품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또 강씨는 지난 6월 중순경에도 이같은 수법으로 청주시 모 아파트에 침입해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서철을 맞아 집 열쇠를 주변에 보관할 경우 도난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어업 단속 공무원 폭행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불법어업을 단속하는 공무원을 폭행한 김모(57)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경 옥도면 연도리 앞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 단속을 나온 공무원 송모(44)씨가 어선에 적재된 어구 일부를 칼로 자르자 이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여름철 전기제품 사용 주의

지난 4일 오후 10시경 나포면 부곡리 소재 가정집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가전기기 등 2천만원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최초 불길이 전기 콘센트 부근에서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여름철 과대한 전기제품 사용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금어기 불법포획어선 검거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금어기에도 불구하고 꽃게를 불법 포획한 성진호 선장 서모(57)씨를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새벽 3시경 충남 서천군 서면 인근 해상에서 금어기 대상인 꽃게를 10㎏ 불법 포획해 서면 월하포구로 몰래 들여 온 혐의다.

표류 중 변사체 발견

지난 10일 오전 9시경 부안군 왕등도 북방 약 4마일 해상에서 50대 전후로 추정되는 남자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변사체는 해양수산부 소속 무궁화 8호(선장 김상용)이 최초 발견해 신고했으며,발견 당시 변사체는 172㎝정도의 보통 체격으로 갈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한편 해경은 현재 변사자의 실종 추정 시간 및 신원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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