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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날\' 행사 대신 방제작업 ‘올인’

군산해양경찰서는 21일 제 54주년 해양경찰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지역내 해상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수거 등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21 08:55: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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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21일 제 54주년 해양경찰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지역내 해상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수거 등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이날 방제작업을 돕기 위해 경찰서와 파․출장소 근무인원 중 80여명을 군산시 옥도면 연도 해안가와 충남 서천군 해안가 오염현장에서 방제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시름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감안, 최소한의 치안경력을 제외한 경찰관과 전경을 사고현장에 투입 해 방제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경은 지난 7일 태안 앞 바다 기름유출 사고 당일부터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에 파견하고, 11일부터 매일 40명이 태안군 해안가에서 오염방제 작업을 펼쳐오다 지난 16일 부터는 군산시 옥도 해상 등에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떠내려온 타르 덩어리 수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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