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소장 박용철)는 교정성적이 우수하고 재범의 우려가 없는 모범수형자를 대상으로 24일 오전 10시에 성탄절 기념의 가석방을 단행한다.
2007년 성탄절 기념 가석방 출소자는 살인 등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13년 7개월 23일 동안 수형생활을 한 박 모씨(36세, 가석방기간 1년 4개월 7일)를 비롯해 모두 23명으로, 이 중에는 양복산업기사자격증 소지자 1명과광고도장기능사 등 3명, 고졸검정고시 취득자 2명이 포함돼 있다.
군산교도소는 이번 성탄절 기념 가석방 출소자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기다리는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