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발생한 태안 원유유출과 관련한 방제활동 18일째를 맞아 군산지역 연도와 말도, 명도, 방축도 등의 도서 해안으로 밀려온 타르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
24일 연도해안가 방제에 나선 인력은 군산시 직원 32명과 군산해수청 30명, 지역주민 100여명 등 162명이며, 이들을 수송할 3척의 선박이 투입됐다.
또 개야도어촌계 주민 70여명도 자체선박을 활용해 연도지역의 자원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군산시 수협은 손해사정업체의 결정사항과 관련한 어업피해배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갖고 있다.
군산지역 도서 방제작업은 22과 23일 항공 예찰을 펼친 결과 해상부유 타르볼이 감소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해안가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의 방제실적은 해상에서 3만 5625kg과 육상 1만 7701kg 등 모두 5만 3326kg의 트르볼을 수거했으며, 공무원 1660명과 일반인 1442명, 선벅 115척이 방제활동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