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임피면-익산시 용안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711호선>
군장산업단지 진입도로 4차로가 전면 개통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강팔문)은 25일 군산시 임피면에서 익산시 용안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711호선 18.7㎞ 구간을 연말연시 물동량 수송의 원활화를 위해 공사기간을 6개월 단축, 28일 오후 3시를 기해 전면개통한다고 밝혔다.
군산-대전 4차로 건설공사는 지난 2000년 12월30일 착공, 총사업비 1223억원(공사비 1020억원, 용지비 203억원)을 투입해 7년 만에 완공되는 도로다.
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기존의 선형이 불량하고 노폭이 협소해 사고 위험이 상존한 지방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으며 통행거리가 2㎞단축(20.7㎞→18.7㎞)되고, 통행시간도 6분단축(20분→14분)돼 군장산업단지 관련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