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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기름 방제작업 한층 강화

태안 해역 유조선 ‘HEBEI SPIRIT호’ 충돌 유출기름이 부안 앞 바다까지 유입됨에 따라 군산시와 부안군 등이 방제작업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26 11:3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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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역 유조선 ‘HEBEI SPIRIT호’ 충돌 유출기름이 부안 앞 바다까지 유입됨에 따라 군산시와 부안군 등이 방제작업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군산시에 다르면 군산지역 연도와 말도 등의 해상과 해안에서 발견됐던 타르 덩어리가 부안군 왕등도 근해에서도 발견돼 양식장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에 한층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 부안군, 군산해경 등에서는 고군산군도 근해와 함께 왕등도 근해에 대한 방제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산시에서는 해경과 협조해 해경선과 군산시 행정선, 어선 등을 동원해 해상에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연도와 말도, 명도, 방축도, 관리도 등의 해안에서는 주민들을 동원해 방제를 벌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유출 기름이 양식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야도 양식장 주변에  480m의 오일펜스와 2.6㎞의 차양막을 설치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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