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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건설업체 고의부도 의혹 검찰 수사

검찰이 지난 9월 부도를 낸 군산연고의 D건설업체 ‘고의부도’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27 10:20: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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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9월 부도를 낸 군산연고의 D건설업체 ‘고의부도’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전주지검 형사 3부는 이 건설업체 신 모대표 등이 협력업체를 상대로 수 백억원의 공사비를 가로챈 혐의를 잡고 이에 대한 혐의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해 군산 수송택지의 아파트신축공사를 비롯해 지난 2005년 나운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고사 등을 협력업체에 발주한 뒤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수법으로 4개 업체로부터 30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신씨 등이 회사자금 수 십억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업체는 지난 9월 중순경 우리은행 전주지점에 돌아온 51억원과 농협 4억원을 막지 못한 상태에서 11일 우리은행 1억 4000만원의 어음을 결재하지 못하고 최종 부도처리 됐으며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채권단은 고의부도 의혹을 제기, 지난 11월 검찰에 고발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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