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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2-03-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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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자 16명, 중국산뱀 2톤 적발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밀입국을 기도하던 중국 조선족 밀입국자와 밀수한 다량의 뱀을 적발했다.
이날 오전 6시경 밀입국을 시도하던 이 모씨(47·중국 길림성)등 조선족 15명과 한족 1명 등 밀입국자 16명과 살모사, 능사, 꽃뱀 등 40㎏짜리 상자 50개, 시가 4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적발했다.

중화학교 불 1시간만에 진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 경 군산시 명산동 소재 중화학교에서 불이나 2층 짜리 목조건물을 모두 태우고 소방차 15대가 출동하여 1시간만에 진화됐다.
군산소방서는 이번 불로 7백5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차에 놓고 내린 지갑속 돈 절취

군산경찰서는 지난 17일 박 모씨(51·회사원)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10시35분 경 유 모씨(25·상업)와 박씨가 개인택시를 타고 영화동 방면으로 가던 중 유씨가 지갑이 든 손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렸고 박씨가 이를 발견하고 손가방에 들어있던 지갑을 꺼낸 후 현금 23만2천원을 절취한 혐의이다.

내연관계 밝히자 폭행

지난 17일 이 모씨(42·무직)가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군산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내연의 관계에 있던 한 모씨(37·무직)가 이씨의 처에게 불륜사실을 알린 후 16일 오후 7시경 이씨가 한씨의 집에 찾아가 더 이상 만나지 않을 것을 요구한 것이 상호 시비가 되어 이씨가 한씨의 얼굴과 가슴을 수 차례 폭행한 혐의이다.

40대, 술먹다 이유없이 폭행

군산경찰서는 지난 18일 김 모씨(49·종교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11시40분 경 군산시 경암동 소재 주택 내에서 김씨는 일행 2명과 같이 술을 마시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옆 좌석에서 술을 마시던 박 모씨에게 맥주 컵을 던졌으나 맞지 않자 재차 탁자 위에 있던 플라스틱 재떨이를 집어 던져 박씨의 얼굴에 상처를 나게 한 혐의이다.

주차장서 흉기 휘둘러

군산경찰서는 지난 21일 이모씨(40·무직)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벌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11시경 군산시 신영동 소재 모 술집에 이씨가 찾아와 술을 마시고 앉아 있다가 영업이 끝나고 다음날 오전 2시경 김모씨(41·유흥업)와 이씨가 주차장에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이씨가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김씨를 위협하자 뒷걸음질 쳐 도망가는 김씨를 이씨가 약20여m 뒤따라가 손을 칼로 찌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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