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개항이래 첫 국제규모 행사로 치러지는 2004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GAPA2004)의 개회일까지 58일을 남겨 놓은 가운데 군산시는 참가업체 상담과 대회 홍보를 한층 강화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 개최 두 달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GM대우 군산공장과 대우상용차를 비롯해 참가 대상업체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은 군산시는 KOREA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체의 대표나 단체임원들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막식에 참가할 VIP 초청자 선정에 착수했다.
또 해외 바이어 유치는 물론 국내 완성차 생산 업체의 엑스포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포드와 푸조, 포르세 등 외제차 생산업체에도 엑스포 참석여부를 지속 타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GAPA2004를 풍성하게 꾸며줄 기획 전시사업을 알차게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행사인 LG애드와의 협의를 통해 교통사고 경각심 체험코너, 무사고 운전요령 교육,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본부의 자동차 관리요령, 초보운전자 정비요령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형자동차 경진대회도 협의중이다.
이어 다음달에는 대회 개최 한 달 여를 앞두고 GAPA2004 추진상황을 프리젠테이션 상영 등을 통해 대 시민 홍보를 실시하며, 대회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각종 행사 초청장 발송과 함께 엑스포 홍보를 다각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GAPA2004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29블럭에 신축중인 산업전시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