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거쳐 익산까지 연장 운행되는 장항선 철도연결 개통식이 28일 오후 2시 내흥동 군산역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 양용호 시의회 의장, 박양일 상공회의소회장, 이희연 총장 등 지역 인사와 코레일. 건교부 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문동신 시장은 \"새만금 특별법 통과에 이어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군산은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게 됐다\"며 \" 군산장항간 철도 연결은 군산발전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통행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와함께 임시편성된 개통열차로 주민과 참석내빈을 태우고 군산역에서 출발, 새로 이전한 장항역을 둘러본 후 다시 군산역으로 돌아오는 개통열차 시승식이 진행됐다.
한편 2000년 5월 착공, 7여년 만에 전체연결 17.1km 구간 중 15.6km을 개통한 신장항~신군산간 철도연결사업은 컨테이너 등 대형화물 수송 및 인적교류가 수월해져 서해권 개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