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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검찰, 짝퉁 의류 유통 조직 적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외국 유명상표를 붙인 가짜 의류(일명 짝퉁)를 판매하던 일당이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적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27 17:19: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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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외국 유명상표를 붙인 가짜 의류(일명 짝퉁)를 판매하던 일당이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적발됐다.



검찰은 27일 인터넷을 통해 짝퉁의류를 판매해 6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상표법 위반)로 짝퉁 의류 판매책 A(23․익산시)씨를 구속하고 동업자 B씨를 불구속했다.



검찰은 또 가짜 의류를 중국에서 들여온 공급책 C(26)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이 의류들을 구입해 다시 자신들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되판 D(27․여)씨 등 58명을 입건하는 한편 의류 200여 점과 위조 상표 1만여 점을 압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0월부터 중국에서 위조 상표(MARC JACOBS 등)가 부착된 여성의류를 들여온 C씨로부터 2만8000여점을 건네받아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진짜인 것처럼 속여 최고 180%의 이윤을 남기고 판매해 모두 6억1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다.



또 D씨 등 2차 판매자들도 A씨의 쇼핑몰에서 가짜 의류들을 저가로 구입한 뒤 자신들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100% 안팎의 이윤을 남기면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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