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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주변 불법쓰레기 투기 극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8-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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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주변 국민관광지가 불법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으며 국민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강호 주변 수풀 속에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크고 작은 쓰레기들을 불법 투기해 대형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특히 대로변을 비롯한 건축자재 등이 쌓여 있는 곳 주위에는 몰래 내다버린 가구 등 각종 쓰레기들이 나뒹굴며 국민관광지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어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시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이같이 금강호 주변에 각종 쓰레기 불법투기가 성행하는 이유는 금강호와 인접한 부근의 부지에서 몇몇 공사가 오랜 기간 펼쳐지고 있는 데다 하절기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공터 등에 수풀이 우거진 틈을 타 몰지각한 사람들이 각종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기 때문으로 관계기관의 철저한 단속의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한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후손에 전하려는 성숙한 만주 시민의식이 싹터야할 마당에 아직도 각종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는 일부 도덕성을 상실한 사람들의 지역사회 발전 저해 행위이므로 이를 반드시 근절시키기 위해 금강호를 아끼고 애용하는 시민 등 모두의 감시활동과 신고정신도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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