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는 한평생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을 다하고 정년을 맞은 경찰관을 위해 아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군산경찰은 28일 오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퇴임을 맞은 김완규 강력5팀장, 중앙지구대 권혁세 경위의 정년퇴임식이 가족과 후배 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퇴임을 맞은 김완규 경위(57)는 지난 1975년 경찰에 투신해 경기 양평서, 군산서 선제지서, 개복파출소, 수사과 형사계, 김제 금산지구대, 수사과 강력5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재직 중에는 모범공무원으로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 했다.
또한 중앙지구대 권혁세 경위(57)는 1975년 경찰에 입문해 강원 속초서, 김제서 청하지서, 군산서 경비계, 정읍서 신태인지구대, 군산서 수상치안센터 민원담당관으로 재직했으며 32년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공으로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날 퇴임식 행사에서 기념패와 기념품,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한편 색소폰동호회 ‘어울림’의 축하 공연과 퇴직경찰관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동영상 상영이 진행돼 뜨거운 동료애와 훈훈함을 더해줬다.
김종길 서장은 “ 30여년 젊음과 청춘을 바친 경찰조직을 떠나시는 선배님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조직의 발전과 군산시민을 위한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