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006년부터 민자(BTL)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하수관정비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7일 실시설계를 승인고시 함에 따라 공사착수에 들어갔다.
민자사업자인 푸른군산지키미 주식회사에서 실시하는 하수관거정비사업 대상지역은 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밀집지역인 나운1,2,3동 수송동 일원이다.
또 새만금호 수질개선을 위하여 BTO방식 민자사업으로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있는 대야, 옥서, 옥구, 회현, 임피, 서수일원 새만금 유역 5개 처리장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각 가정의 오수를 모아서 배출하기 위해 각 가정내 정화조를 폐쇄하고 분리오수관을 매설하여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처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11년까지 717억원의 민자를 투입, 오수관 116㎞ 매설과 5,714세대 대한 배수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사업이 시행되면 각 가정마다 정화조가 없어지므로 시민 위생환경이 개선되어 삶의 질이 높아지며 매년마다 개인이 시행했던 정화조 청소비 등을 절약할 수 있고 오수누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방지함으로써 공공수역의 수질이 개선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