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1일 정기인사를 발표하고 신임 군산교도소장으로 김영식(58, 사진) 현 홍성교도소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 소장은 1949년 서울 출신으로 ▲1977년 교정직 임용 후 ▲청송제2교도소 서무과장 ▲천안소년교도소 서무과장 ▲홍성교도소 작업과장 등을 지냈으며 2004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경주교도소 소장과 ▲홍성교도소 소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신임 김 소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용자 처우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으며 특히 교도관과 수용자 사이의 인권과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김 소장의 취임식은 내달 2일 9시 군산교도소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현 박용철 군산교도소장은 31일 정년 퇴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