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 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염웅철)은 2007년 하반기 군산익산 지역의 수질오염과 폐기물 불법처리사범 등에 대한 단속을 전개해 환경사범 모두 22명을 적발했다.
군산지청은 석재산업이 발달한 군산․익산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석재공장에서 석재를 가공하고 남은 폐석분을 부적정하게 보관하거나, 폐수를 무단 방류한다는 첩보에 따라 지역내 석재공장을 위주로 단속을 실시했다.
이 결과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1개월간 폐기물을 불법으로 투기 또는 매립하거나, 사업장내에 무단으로 방치하고, 오․폐수를 무단으로 방유하는 등 폐기물관리법, 수질환경보전법위반 사범 총 22명을 적발, 위반 사범 22명 중 1건은 구속기소하고, 나머지 21건은 불구속 기소 처리했다.
군산지청 관계자는 “지역 내 환경오염의 우려가 높은 석재공장, 도금공장 등에 대해 향후 지속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