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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유류유출사고 방제용 물품 기탁 줄이어

서해 유조선 유류유출사고와 관련해 방제작업을 위해 기업체와 기관 및 개인의 방제용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02 11:33: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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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유조선 유류유출사고와 관련해 방제작업을 위해 기업체와 기관 및 개인의 방제용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구랍 20일 대구 남구에 소재한 블루메디(사)에서 마스크 720개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시 소룡동 소재 대한기초소재에서 방제복, 장갑등 115점, 한국바스프 군산공장에서 방제복, 헌옷등 146점, 주)삼성중공업등 3개소에서 흡착포 540박스, 전북자원봉사센타에서 뜰채 등 330점을 기탁해왔다.



또 보성군에서도 면장갑 4만 켤레를 기탁했고, 익산에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개인이 면원단 100kg를 기탁했으며, 이리상사에서는 면포 5.1톤을 직접 기증했다.



아울러 전북지방환경청에서는 연말연시 모임을 취소하고 그 경비를 방제복, 고무장갑, 면장갑, 고무장화 등 130만원상당을 기탁하는 등 총12개소에서 4만5천475점을 기탁했다.



시관계자는 “갑작스런 기름유출사고에 따른 방제물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에 기탁된 물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지역 방제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탁한 기관과 기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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