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수 선유도어촌계장(40)이 2007년 최우수 자랑스러운 어업인으로 선정돼 구랍 31일 서해수산연구소 갯벌연구센터 종무식에서 국립수산과학원장 표창과 포상금을 전수 받았다.
‘자랑스러운 어업인상’은 국립수산과학원이 2006년부터 매년 수산시험연구사업과 현장기술보급에 기여하고 어촌지역 발전에 공로가 큰 어업인을 해양수산부 소속 지방해양수산청 및 원양어업협회로부터 추천받아 엄격한 심의를 거쳐 포상하고 있다.
서 어촌계장은 1999년부터 옥도면 선유도 어촌계장직을 맡아 성실히 수행하면서 2003년에 어업인후계자로 선정, 수산 연구 지도 행정 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만금사업으로 인한 어장상실, 어촌소득 감소 및 어업인 이주현상 등을 극복하고 지역어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 갯벌연구센터의 새만금 백합종패 이식사업 적지선정 현장조사, 학계의 새만금 외측해역 수산자원 및 환경변동 용역조사, 해조류연구센터의 김, 청각 등 해조류 품종개량 연구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유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어촌 소득증대 및 복지어촌 건설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