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 왕태형 지사장(55)이 2일 오후 지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왕 지사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군산에서 농업과 지역발전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또 “직원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직원 개개인이 창의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지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왕태형 지사장은 전북 익산출신으로 이리고와 전북대 공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정보화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및 한양대학교 농촌개발 전문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977년 한국농촌공사에 입사해 전북지역본부 기전부장과 익산지사장을 거처 군산지사장에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