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주운항 적발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올해 음주운한 적발 사례는 모두 20건으로 이는 지난 2005년 2건, 2006년 8건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특히 1분기 2건, 2분기 7건, 3분기 5건, 4분기 6건으로 소형어선이 잦아진 성어기에 접어들면서 음주운항 행위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경은 오는 10일까지 음주운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치고 소형어선과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출입항시와 해상 검문검색시 음주측정을 적극 실시해 음주운항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소형어선 종사자들이 주취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운항을 하고 있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상에서의 조업중인 어선은 물론 입출항 선박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문검색을 통해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