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 일대가 골재채취 단지로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수도권과 서해안 일대에 필요한 골재수급을 위해 어청도 외해 40㎞ 부근의 22㎢를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 골재채취단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건교부는 수자원공사를 단지관리자로 지정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 지역에서는 향후 4년 동안 총 4000만㎥의 골재 채취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어청도 일대의 골재채취는 수자원공사가 2005년 단지지정을 추진했으나 일부 어민들이 개별채취를 주장해 난항을 겪어 왔다.















